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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령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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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57회 작성일 23-08-06 16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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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령공원 鹅岭公园 



거위 목처럼 생겼서 아령(鹅岭 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.

중경에서 가장 오래된 개인 가든으로, 청나라 말기 중경상회의 첫 번째 회장이인 이 요정(李耀庭)의 별장이었습니다.

남쪽으로는 장강을 바라보고, 북쪽으로는 가릉강을 바라보며, 동쪽으로는 유중(渝中)을 조망하고, 서쪽으로는 부도관(浮图关)을 바라봅니다.

이곳은 중경의 두 강과 야경을 내려다보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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